1월 말경 동아리 회원 송별식이 있어서 모임을 갔는데 그 지인이 회원들에게 지금 먹고 있는 코코엘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을 한병씩 선물로 줬어요.  생전처음 접한 코코넛오일에 대해 지인이  중사슬지방산구조, 라우르산 등등 설명하는데 하나도 귓등으로 안듣고 딱 하나 ****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기꺼이 받고 섭취하기로 맘 먹었지요,

처음 섭취했을때 냄새는 고소하나 익숙하지 않은 고체기름을 입에 넣고 넘기지 못해 한참 물고 있다 액체가 되면 겨우 넘겼어요. 꼭 **를 먹는 느낌!? 그것도 하루세번이 아닌 아침 공복시 한번만 티수푼으로 크게 한입이요.

제겐 사실 ****을 찍어 보아야 겠다고 마음먹을 정도로 *이 불편하고 **가 차 ****감으로 힘들고 아무래도 ***이 *어지는 구나 하는 **이 계속 있었어요.  

그런데 어느날 문득  *이 언제 그런  **이 있었느냐는 듯  무척 편안해지고  ****도 **해져 화장실 가기도 좋아진거 있죠,

남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니 남편도(****** 있어요) 섭취에 ***이 있으나 참고  아침 저녁 저보다 성실하게 먹었어요,

그런데 남편 역시 **가 있다고 얼른 주문하라고 성화입니다.

보세요 사진 처럼 잘 먹고 있지요? ㅎㅎ

그래서 오늘 이렇게 회원 가입하고 재구매 하게 됬어요

남편이나 저 모두 가족 및  지인들 -  40대 중반 주부, 회사원-들에게  적극 코코넛오일을 추천하고 있답니다.

코코넛오일 ****도 좋지만 그보다 건강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.